{"product_id":"book-9791186104729","title":"아직도 편지를 씁니다","description":"돌아오는 가을에 서간집을 받으면 편지 쓰길 잘 했다며 스스로에게 머리 쓰다듬어 줄 겁니다. 그리고 차 한 잔 마시며 편지마을 우체국 창가에서 그리운 이에게 또 편지를 쓰겠지요. 언제 어디서나 나를 따라다니는 우체국 창가, 편지지와 펜만 있으면 내 마음을 담아 전해주는 편지마을 창가에서 우리는 여전히 편지를 쓸 겁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동안 찌푸리고 있던 서울 하늘에도 오늘은 뭉게구름이 아기 코끼리를 데리고 천천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보랏빛 꽃이 유난히 많은 가을을 마중하러 가나 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편지마을 서간집을 펴내며」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159175932,"sku":"979118610472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104729.jpg?v=177639825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10472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