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111697","title":"천태산 별나무(시에시집 2)","description":"천태산 별나무 전국 401명 시인과 만나다\u003cbr\u003e\n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대표 양문규, 시인)은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 걸개 시화전’의 일환으로 시 모음집 『천태산 별나무』를 ‘시와에세이’에서 펴냈다. 이번 시 모음집 『천태산 별나무』는 전국의 시인 401명이 천태산과 영국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223호)의 고귀한 생명을 내일처럼 기뻐하고 감사하게 여기며, 이를 소중한 자산으로 가꾸고 기리기 위해 모아진 시편이다. 자연, 생명, 평화, 시가 어우러진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 걸개 시화전’은 국내 최대 걸개 시화전으로 오는 10월 1일(화)부터 12월 31일(화)까지 영동 천태산 등산로 및 영국사 은행나무 주변에서 펼쳐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천 년이라는 세월 동안 가난하고 소외된 삶을 어루만지며 하늘을 오롯이 품은 천태산 영국사 은행나무에게 헌사한 김준태 시인은 “누대 천 년 더 천태산 자락에서 동무삼아 살겠다”r고 한다. 나태주 시인은 “서로 찡그리며 사는 이 세상\/네가 있어 나는 돌아앉아\/혼자서도 웃음 짓는 사람이 된다”고 노래하고 있다. 양문규 시인은 “바위 벼랑 넘어가는 먹구름도\/은행나무 가지 끝에서 하얗게 허리를 숙”인다며 은행나무에 대한 숭고한 마음을 새기고 있다. 이재무 시인은 “평생을 서서 사는 일이\/어찌 고달프지 않겠”느냐며 생명에 대한 연민을 담고 황구하 시인은 “늦은 가을밤 천태산에 별무리가 올”라 “저 아래 동네에도 간절하게 별이” 뜬다며 천 년 은행나무가 있는 그대로 인간과 화음을 이루는 존재임을 보여주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 걸개 시화전에는 강상기, 공광규, 권용욱, 김선태, 김준태, 김태수, 나문석, 도종환, 신경림, 안도현, 유승도, 이원규, 최서림, 홍하표 등 원로에서 중견, 신예 시인에 이르기까지 전국 401명의 시인이 참여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810472700,"sku":"979118611169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111697.jpg?v=177640205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1116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