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111857","title":"하늘 같은 나무(시에시집 4)","description":"전국 359명 시인의 하늘 같은 나무에 바치는 자연 시편\u003cbr\u003e\n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대표 양문규, 시인)은 ‘천태산 은행나무 시 모음집『하늘 같은 나무』가 ‘시와에세이’에서 발간되었다. 이번 시 모음집 『하늘 같은 나무』는 전국의 시인 359명이 천태산과 영국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223호)의 고귀한 생명을 내일처럼 기뻐하고 감사하게 여기며, 이를 소중한 자산으로 기리고 가꾸고 기리기 위해 모아진 시 모음집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천년이라는 세월 동안 가난하고 소외된 삶을 어루만지며 하늘을 오롯이 품은 천태산 영국사 은행나무에게 헌사한 나종영 시인은 “거대한 침묵이 뿌리가 되고\/무성한 잎이 그늘이 되는 나무”의 숭고한 마음을 새기고 있다. 이상인 시인은 “은행나무 아래 모여 서서\/이 가을 함께 가자고\/하나씩 둘러쓴 금빛 완관을 흔들어댄다”고 노래하고 있다. 양문규 시인은 “천태산 은행나무 없이\/어찌 아름다운 세상 꿈꾸랴” 쳔년 은행나무를 예찬하고 있다. 임영식 시인은 “밤이면 밤마다\/반짝반짝 빛나는\/하늘 같은 나무”라 칭송하면서 자연 그대로 조화로운 삶의 원형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최윤경 시인은 지난해 잎마름병으로 시름하던 천태산 은행나무를 보고 가면서 “황금 옷 대신 누더기를 입어\/아픈 가슴 쓸어”내렸다며 생명에 대한 연민을 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 시 모음집에는 강상기, 강영은 강영환, 구재기, 공광규, 권용욱, 김완하, 김윤배, 나문석, 나해철, 도종환, 염창권, 이대흠, 이영춘, 이지현, 정숙자, 진영대, 최춘희, 하종오, 황구하 등 원로에서 중견, 신예 시인에 이르기까지 전국 359명의 시인이 참여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211225340,"sku":"979118611185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111857.jpg?v=177640435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11185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