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111932","title":"우리는 누군가의 꽃이 되고 싶어 한다","description":"우리에게는 기적의 아름다운 꽃씨가 숨겨져 있다\u003cbr\u003e\n이영선 시인의 첫 번째 산문집『우리는 누군가의 꽃이 되고 싶어 한다』가 ‘시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이 산문집은 총 다섯 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일상적인 삶의 갈피에 묻혀 있던 자신의 삶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자기 삶의 여러 면모를 가감 없이 또 숨김없이 드러낸다. 3부에서는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단순히 스스로의 사고와 의향을 문면으로 옮기기를 넘어서 매일같이 자신의 삶을 운용하는 내면의 영혼과 그 행적을 탐사하는 일을 소개한다. 4부에서는 일상 속 귀하고 소중한 것들을 들여다보고 그것들이 인생사의 그루터기 같다고 말한다. 5부에서는 일상의 소소한 잔무(殘務)로부터 운명과 우주론적 관심사에 이르기까지 글쓰기의 넓은 시야와 치열한 감각의 행보를 자랑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각 부는 모두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꽃이다. 하지만 멀리서 바라보면 하나의 정원을 이루면서 서로 서로 어울려 포근함을 뿜어낸다.  이영선은 시인이다. 자신의 표현을 빌리면 ‘눈물의 시인’이다. 이영선 작가는 이 책으로 슬프고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기를 원한다. 자신이 겪은 질곡, 자신이 통과해 온 삶의 곤고한 터널이 다른 이들에게 소중한 참고자료요 반사경이 되기를 바란다. 그런데 그 바람과 그것을 운용하는 포즈가 설득력이 있다. 솔직담백하고 소박하며 진솔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45726460,"sku":"979118611193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111932.jpg?v=177601607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1119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