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111970","title":"누구나 길을 잃는다(시에시선 45)","description":"사랑과 이별의 아픔 뒤에 남는 한의 정서를 담아낸 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강영환 시인의 신작시집 『누구나 길을 잃는다』가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강영환 시인은 197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이후 30여 권의 시집을 선보이며 끊임없는 시 창작의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강영환 시인은 온몸으로 시를 건져 올리고 있다. 그냥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인간관계의 작은 틈새를 파고들며 눈썹 흔들림 하나까지 세고드는 그는 “흘러간 물은 마실 수 없다. 대신 퍼내고 지우고 그 끝에 남은 멍 자국이 푸른 바다를 이룬다.”고 한다. 이번 시집을 그는 사랑 후기로 명명하며 사랑 후에 찾아온 이별이 남기는 쓰라린 정감의 변화를 가감 없이 들춰내 보여주고 있다. 어떤 인연이 있어 만났다가 그 인연이 다해 이별을 하게 되고 사랑하는 동안 쌓인 감정들을 추스르며 이별 후의 심경 변화를 세밀하게 전달한다. 사랑과 이별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인간사 중 하나다. 이별을 겪고 난 뒤에 성숙해진 심경의 변화를 가식 없는 걸음으로 독자들에게 당당하게 다가가기 위해 사랑과 이별에서 겪어야 했던 일상의 사소한 사물이나 일들로부터 비일상성의 시를 견지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11155196,"sku":"979118611197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111970.jpg?v=177601781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11197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