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358634","title":"위험한 사전","description":"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말들을 들여다보다!\u003cbr\u003e\n슈디즘(shouldism)이란, 영어 단어 should(당위)와 ism(-주의)의 합성어로 독일의 정신 분석학자 카렌 호나이가 만든 용어로, 지금 그대로의 현실을 인정하지 못해 자신을 못살게 굴고, 상대를 못살게 굴고, 세상을 못살게 만드는 ‘당위(~해야만 한다)’의 영향에 주목한다. 『위험한 사전』은 너무나 마땅하고 당연해서 반드시 그래야만 하고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된다는 당위에 사로잡힌 부사들을 슈디즘에 갇힌 위험한 말버릇으로 보고, 이러한 사소한 말투 속에 스며든 슈디즘이 나의 마음, 나의 관계, 나의 삶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지를 123개의 에피소드로 풀어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연히’, ‘반드시’, ‘절대로’와 같은 당위의 말들, 그 주위를 둘러싼 ‘항상’, ‘실수 없이’, ‘완벽하게’, ‘열심히’, ‘위하여’, ‘애써’, ‘답게’, ‘역시’, ‘원래’, ‘다시는’, ‘맹세코’, ‘꼭’… 등 일상에서 자주 쓰고 자주 듣는 이러한 사소한 부사들이 그 자체로야 좋고 나쁠 게 없고, 이롭고 해로울 게 없지만, 대화의 맥락에 들어서는 순간, 우리들 삶과 관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준엄하고 단호하고 명료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말속에서는 은밀하고 교묘하고 완곡하게 작동하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나는 어쩌다가 슈디즘에 빠지게 된 걸까?’, ‘그것만이 진정한 나인가’, ‘완벽주의자에게 현실은 왜 악몽인가’, ‘나의 감정사전에는 몇 개의 단어가 있나’, ‘생각의 안전지대라는 고정관념은 정말 안전한 걸까’, ‘더 나은 나를 위한 피드백은 왜 불편한 걸까’, ‘변함없는 삶과 변화하는 삶 중 내가 두려워하는 건 어느 쪽일까’와 같은 10개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게 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621139196,"sku":"9791186358634","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358634.jpg?v=177640095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3586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