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372081","title":"섬: 멀어서, 그리운 것들 오롯하여라","description":"우연히 눈길이, 발길이, 마음이 머문 곳 섬, 섬사람들\u003cbr\u003e\n지리적으로 멀어서 개발되고 훼손되지 않았고, 외롭고 적은 사람들이 오래 살아서 인정이 남아 있고 흐르는 곳ㅡ문갑도, 연도, 백야도, 모도, 효자도, 남해도, 웅도, 형도, 청산도, 선재도, 이작도, 풍도, 거문도, 호도, 만재도, 볼음도, 우도, 굴업도, 소무의도ㅡ열아홉 곳 섬,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그곳 사람들ㅡ문갑 아가씨와 김 할아버지, 집배원 김중환 씨, 도선주 임흥운 할아버지, 모도수퍼 장홍자 할머니, 효자도 어린이 정원이, 미조초등학교 아이들, 웅도 토박이 김용호 할아버지, 형도 최고령 주민 나난화 할머니, 택시기사 정만진 씨, 눈먼 아버지와 그 아들 김연홍 씨, 대양호 선장 정규관 씨, 풍도 이장 이계환 씨와 미쓰 고네 야외다방 주민들, 등대원 한봉주 소장, 호도분교 아이들, 만재도의 마지막 잠녀들, 불음도 농군 전장록 씨, 우도 해녀 공명산 할머니, 굴업도민박 서인수 최인숙 씨 부부, 소무의도 김해자 시인과 시 안 쓰는 시인들ㅡ의 모습과 이야기를 귀 기울여, 조용히 담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책 어디를 펼쳐도 참으로 사랑스러운 사람들, 곡절 많은 사람들이 자리한다. 그리고 그저 아름다운 풍광이 아닌, 그네들의 삶의 터전으로서의 섬이 글로, 100장이 넘는 사진으로 가득하다. 그 안에 섬이, 사람들이, 갯벌이, 새들이, 꽃들이, 나무들이, 고기들이, 별들이, 바람들이 차고 넘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062229244,"sku":"9791186372081","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372081.jpg?v=177640347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37208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