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373613","title":"거울 속의 다른 나(CD1장포함)(시음사 시선 14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제주도 시문학을 이끌어가는 임세훈 詩人은 봉사와 나눔의 정신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 주면서 올레길처럼 잔잔한 감동을 주는 시인이다.]라고 임세훈 시인이 첫 시집 “세월은 지워져만 가고”를 출간할 때 했던 말이다. 이제 두 번째 시집 “거울 속의 다른 나”라는 의미심장한 제호로 다시 독자 앞에 섰다. 제목으로도 사용된 “거울 속의 다른 나”라는 작품을 정독해보면 시인은 두 개의 자아를 들여다보면서, 자괴감과 자아도취의 괴리 속에서 자신의 뒤를 돌아다보고는 또 다른 내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종교의 가르침은 자비심을 가르침으로서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지는 훈련을 쌓는데 그것을 업이라고 하고 나쁜 습관을 악업, 착한 습관을 선업 이라고 하는데 과연 임세훈 시인은 선과 악 중 어디에 서 있을까? 시인은 늘 두 가지 마음과 또 다른 세상을 본다. 길거리에 낙엽을 보고 치워야 하는지 서정적인 풍경을 위해 그대로 둬야 하는지 그 가운데서 고민하고 삶을 배우라는 메시지를 던져 주는 시인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72048892,"sku":"979118637361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373613.jpg?v=177604316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37361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