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373637","title":"그리움의 조각들(시음사 시선 147)","description":"사람이 자신을 소중히 하면서 자아존중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시인이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하는 일과 행동에 책임을 지고 또한 그러면서도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시인이 사물을 보고 자신의 기대 수준보다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긍정 또는 부정적인 평가를 의미한 이미저리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시인이라고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김민지 시인은 그런 능력을 골고루 갖춘 시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안동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면서도 시를 짓고 국밥을 말아낸다. 여러 가지 재료를 섞고 사랑을 듬뿍 담아내야 맛있는 국밥이 되듯이 시 또한 그러하다. 시인이 어떤 재료를 섞었는지에 따라 독자가 공감하고 그 작품으로 인해 대리만족할 수 있는 작품이 만들어질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751162620,"sku":"9791186373637","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373637.jpg?v=177640177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37363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