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378243","title":"주기도문","description":"기독교 신앙에서 ‘신(信)’은 믿는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구원의 길이 바로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죠. 그런데 ‘믿는다’는 행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믿고 있느냐가 아닐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16장 17-18절에서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셨고,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신 후 초대교회 또한 신앙고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믿음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힘써 가르쳤습니다. 종교개혁 이후 개혁교회에서도 교회가 바른 신학, 바른 목양, 바른 신앙을 견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초석은 신앙고백적 공동체가 되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역사정통적인 신앙고백을 요리문답의 형태로 만들어서 가르치는 일을 교회의 가장 본질적인 사역으로 삼았죠.\u003cbr\u003e\n그런데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많은 교회가 우리에게 소중하게 전수되어온 신앙의 고백을 너무나 쉽게 버리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교회의 표준문서들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설교강단은 바른 교리와 성경해석을 가르치기보다 설교자 개인의 말솜씨와 지혜를 뽐내는 잔치로 전락해버리지는 않았는지요? 오늘날 교회를 굳게 세우고 강단을 회복하여 성도들의 신앙이 자라고 성숙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간절함을 회복해야 합니다. 신앙고백을 회복하는 것이 신앙회복의 출발점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33142524,"sku":"9791186378243","price":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378243.jpg?v=17760178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37824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