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378397","title":"통계적품질관리(개정판)","description":"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품질은 그동안 많은 발전을 해왔다. 특히 미국의 경우 80년대 이후 일본의 품질을 극복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품질을 발전시켰는데 그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u003cbr\u003e\n첫째: 신제품 계획(NPP*)은 Ideation에서부터 컨셉을 개발하는 단계로, 불확실성이 크고, 예측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어 문자 그대로 Fuzzy라고 하며 암묵적으로 운영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2000년대를 기점으로 선진사들은 이를 전문화를 통해 과학화 함으로써, 이미 이 단계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이익을 확보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에게는 더 이상 Fuzzy가 아니다.\u003cbr\u003e\n둘째: 신제품 설계 단계(NPD★)는 개념을 형상화하는 단계로 기존의 강건설계(다꾸찌 방법)와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산포를 통한 예측 생산을 하여 강건설계를 하고 HALT*(가속 스트레스 시험)를 통해 이를 검증함으로써 품질과 신뢰성을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있다.\u003cbr\u003e\n셋째: 양산(출하) 이후 단계에서는 설계단계에서 계획하고 설계한 대로 재현하기 위해 ‘표준준수’와 SPC를 NPD와 연계하여 구축한 후, 운영 결과를 R\u0026amp;D 등의 관련 부문들과 공유하고 개선활동과 연계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상에서 미국의 경우에는 제품과 서비스의 Ideation에서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프로세스상에서 품질을 관리하고, 특히 상류 단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많은 기업의 경우에는 아직도 그 개념을 제대로 받아드리지 못한 상태에서, 품질을 단지 제품 품질로 인식하고 주로 하류 단계에서 적용하고 있는 실정이다.\u003cbr\u003e\n품질은 제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만드는 방법론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 및 발전하기 위해서는, 품질을 새롭게 정의하고 일련의 프로세스 흐름상에서 관리하되 특히 상류에 중점을 둠으로써 경영차원에서 품질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u003cbr\u003e\n본서의 내용들은 하류인 ‘양산(출하) 이후 단계’에 주로 적용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개념이나 용어는 상류단계인 NPP나 NPD 단계에서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NPP나 NPD 업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도 본서의 내용을 학습할 필요가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978441468,"sku":"9791186378397","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378397.jpg?v=177640290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3783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