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407523","title":"울만큼 울고 난 후에","description":"시를 쓴다는 건 결국 나을 위로하는 일.\u003cbr\u003e\n시로 완성되는 마음의 기록\u003cbr\u003e\n김계정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울 만큼 울고 난 후에』는 눈물로 적셔낸 언어가 삶의 가장자리에서 피워낸 다정한 위로의 시집입니다.\u003cbr\u003e\n이 시집은 크게 다섯 개의 부로 나뉘며, 일상의 소소한 풍경과 내면의 감정을 솔직하고 따스한 입말로 풀어냅니다. 시인은 ‘말’과 ‘침묵’이 교차하는 순간에 주목하며, 마음의 곡선을 고스란히 드러냅니다.\u003cbr\u003e\n시집의 첫머리는 “한 줄도 길었다”는 고백처럼, 차마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꾹꾹 눌러 적은시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별꼴이야’, ‘우리, 함께 살아요’, ‘나도 나다워지고 싶다’등의 작품들이 삶의 유머와 슬픔을 함께 껴안으며 “울 만큼 울고 난 후에야” 비로소 시로 건너간 감정의 흔적들을 노래합니다.\u003cbr\u003e\n시인은 이 책을 통해 “삶을 한 옥타브 올려서 바라보는” 태도를 권유합니다. 울음과 웃음, 후회와 감사가 번갈아 교차하는 날들에 대해 스스로에게 묻고, 끝내 시로써 응답합니다.\u003cbr\u003e\n그림 작가 이애란, 배경희의 섬세한 삽화가 시편의 감성을 한층 더 깊게 만듭니다.\u003cbr\u003e\n『울 만큼 울고 난 후에』는 소박한 문장들로 큰 울림을 만들어내는, 시와 일상이 맞닿은 따뜻한 기록입니다. 한 번쯤 삶에 지친 마음에 이 책을 건네어, ‘잘 울고 난 후’에 찾아오는 맑은위안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00954364,"sku":"9791186407523","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407523.jpg?v=177602112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40752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