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409916","title":"판넨베르크 조직신학 1","description":"20세기 신학의 이정표, Christianity Today\u003cbr\u003e\n칼 바르트라는 유럽 신학의 거목에서 세 개의 굵은 가지가 나왔고, 그것은 각각 위르겐 몰트만, 에버하르트 윙엘, 그리고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라고 할 수 있다. 몰트만은 우리에게 비교적 많이 소개되어 있으며, 윙엘은 바르트의 입장을 그다지 수정하지 않았던 반면에, 판넨베르크는 바르트 신학이 지닌 약점을 훌륭하게 개선하는 독자적인 새로운 방법론을 개척했다고 평가된다. 그 결과 그의 조직신학은 차세대 신학을 위한 모범을 제시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계시의 역사적 지평을 열었고, 신학과 자연과학 간의 대화에 적극 나섰으며, 신학적 사유를 이성적, 철학적으로 검증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바르트처럼 신학의 출발점에 그리스도교적인 믿음을 특별히 전제하지 않았으며, 다른 종교의 신봉자나 무신론자와 같은 지반에 서서 처음부터 이성적 사유를 통해 조직신학을 구성했다. 하지만 그의 신학의 결과는 그의 이성적 방법론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일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의 기대와는 달리 놀랍게도 세계사의 종말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발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모든 산 자와 죽은 자의 부활이 발생하는 영광의 미래를 증언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판넨베르크의 신학은 최후의 심판 그리고 의인 및 악인의 부활이라는 종말론적 사건의 관점으로부터 세계사를 재구성하는 가장 넓은 의미에서의 보편사 신학이다. 독자들은 그의 조직신학 제1권에서 이와 같은 판넨베르크의 신학 방법론을 확인하고 감탄하게 될 것이며, 제4장 계시론, 제5장 삼위일체론, 제5장 하나님의 속성론에서는 그의 철학적, 이성적 사유가 어떻게 그리스도교 교리의 가장 깊은 비밀을 증언하기에 이르는지의 과정을 놀라움과 함께 관찰하게 될 것이다. 한 마디로 판넨베르크의 사유는 이성적 자유주의로 시작해서 성서적 복음주의로 끝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기 때문에 그의 신학은 타종교인은 물론 무신론자들과도 대화할 수 있는 설득력을 갖고 있으며, 급변하는 21세기 학문의 다원주의적 상황 안에서도 그리스도교 진리를 가장 합리적으로 변증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의 생애 후기에 10년 이상의 숙고와 연구를 통해 저술된 \u0026lt;조직신학\u0026gt;은 단번에 신학의 고전의 반열에 올랐으며, 20세기 신학이라는 산에 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복해야 할 필독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41079036,"sku":"9791186409916","price":49.4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409916.jpg?v=177639989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40991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