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459041","title":"흔들리는 날의 시(한비시선 58)","description":"\u003cp\u003e이재관 시집 『흔들리는 날의 시』. 이재관 시인은 슬픔을 가지고 있는 시인이지만 그것을 곁으로 드러내는 경박함과는 거리가 있는 시인이다. 흐트러짐 없이 잘 갖춰진 멋진 모습에서 풍기는 시인의 넉넉한 미소와 여유를 가진 중저음의 음성을 들으면 우아한 품격과 넉넉한 품성에 절로 빠지게 되어 연륜이 가지는 멋스러움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멋과 여유를 가진 사람이라고 고통이 없으라는 법은 없지만 큰 아픔과 고통을 가진 시인에게서 그것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은 그 고통을 내면 깊숙이 간직하여 여유와 긍정의 힘으로 승화시키는 힘이 시인에게 있기 때문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68636924,"sku":"9791186459041","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459041.jpg?v=177640002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45904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