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463185","title":"조선의 선비들, 사랑에 빠지다(뿌리 깊은 나무 2)","description":"조선의 선비들이 사랑에 빠졌다고?\u003cbr\u003e\n조선의 대표적 문장가로 ‘3당시인’ 중 한 사람인 최경창의 멋진 작품들은 그와 사랑을 나눈 홍랑이 없었더라면 지금 우리가 볼 수도 없을 것이다. 당대의 대표적 시인이었던 유희경과 이매창의 사랑은 우리에게 각별한 멋과 감동을 선사하는 수많은 절창을 낳게 했다. 배전과 강담운의 사랑도 마찬가지다.사람이 살아가는 데 정신적 교감은 매우 중요하다. 남녀 간에 있어서도 육체적 교감 못지않게 정신적 교감은 소중하다. 특히 지식인이나 예술가들에게 정신적 교감은 육체적 교감보다 더 절실하다.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다. 육체적 교감은 자식을 낳고, 정신적 교감은 멋진 작품을 낳는다. 시인은 시를, 화가는 미술작품을, 음악가는 음악작품을 낳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나라의 지식인들 중에도 길이 회자되고 있는 사랑 이야기를 남긴 주인공들이 많다. 널리 알려진 대학자 서경덕과 기생 황진이의 사연을 비롯해 잘 알려지지 않은 이이와 유지, 이황과 두향, 최경창과 홍랑, 유희경과 이매창, 정철과 진옥, 임제와 한우, 최치원과 쌍녀분 이야기 등 다채로운 선비들 사랑 이야기가 역사와 야사 속에 전하고 있다. 그 이야기가 이 책에 들어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308630780,"sku":"9791186463185","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463185.jpg?v=177639922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46318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