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510568","title":"노자와 장자 세트(전2권)","description":"최초의 철학자 VS 최초의 아나키스트\u003cbr\u003e\n노자는 그 포용력으로 인간의 길을 말하고, 장자는 그 자유로움으로 인간의 길을 확장시킨다. 개인에서 국가를 아우르는 권력의 길을 말한 사람이 노자라면, 장자는 권력에 맞서는 개인의 의지를 이야기한다. 노자는 인간이 만들어가는 세계를 보여주며, 장자는 세계를 살아가는 인간을 노래한다. 그리고 이 닮은 듯 닮지 않은 두 철학자는 ‘인간’이라는 언어 속에서 만나고, 자연스럽게 ‘인간’이라는 언어조차 초월해버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나 자신, 혹은 작은 집단이나 사회를 이끌어갈 때, 혹은 그 집단 속 자신의 의미를 잊어버릴 때, 부당한 권력에 맞서거나 암울한 현실을 바꾸어나갈 때, 혹은 권력이나 현실 속에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고 싶을 때, 노자와 장자는 기꺼이 우리의 곁에 서서 함께 들어주고, 함께 소리쳐주며, 종국에는 함께 웃음을 터뜨려준다. 2천 년의 세월을 넘고, 시도 우화도 잘 읽히지 않는 오늘날에도 이 둘의 저작이 살아남고 또 즐겨 읽히는 까닭도 여기 있을 것이다. 세상을 끌어갈 도와 덕, 이른바 도덕을 말한다는 철학의 원전 ＜도덕경＞과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노래한 ＜장자＞를 한데 모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16057340,"sku":"9791186510568","price":49.4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510568.jpg?v=177604186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51056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