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545690","title":"갈릴리의 눈(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1993년 [시와의식]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 선 시인의\u003cbr\u003e\n\u003cbr\u003e\n히브리적 비전과 메시아사상을 시로 형상화한 신작 시집\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히브리적 사유의 상징은 십자가로 제시된다. 거기에는 희생과 헌신과 봉사가 추구된다. 신 선의 시적 비전은 바로 이러한 정신적 체재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른바 그리스도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교훈을 바탕으로 삶이 이루어지고 성취되는 것이다. 신 선의 시적 이벤트에서 출발하고 결과로 나타난 ‘골고다’ 연작과 메시아사상에서 찾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또한 헌신적 삶에 대한 고난이 바탕이 되고 있으며 이에 부수되는 고난의 극복이 신 선 시학의 한 경계선을 긋는다. 세상적 삶에 지쳐 쓰러질 때 오는 좌절감을 이겨 내는 시 정신의 중심이 되고 있다. 그 중심에 십자가가 놓여 있고 미래 지향적인 메시아사상이 역동성을 지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히브리적 비전에 접근할 때 신 선의 시편들은 완강한 삶의 진실과 궤도를 같이하고 있다. 이는 삶과 신념이 서로 다른 거리감으로 표출되는 것이 아니라 삶이 곧 신념이며 신념이 곧 삶으로 구현됨으로써 신 선의 시가 자아내는 곡진한 이미지가 곧 삶의 현장과 직결되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하현식(시인, 평론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75423228,"sku":"9791186545690","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545690.jpg?v=17760145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54569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