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559093","title":"무심한 듯 다정한(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 않기에.\u003cbr\u003e\n어느덧 칠십 대 중반. 자식들을 다 키워놓고 마음이 헛헛했던 노모는 늦둥이 막내로 들어온 순돌이 덕에 웃음을 찾았다. 한때 집고양이였지만 버려져 거친 삶을 살았던 순돌이는 노모 곁에 누울 때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얼굴로 잠든다. 이제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뭘 필요로 하는지 알고, 힘들때면 무심한 척 곁을 지켜주는 순돌이와 엄마.\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심한 듯 다정한』은 길고양이로 살다 입양된 고양이 순돌이가 칠순 노모와 교감하며 진정한 가족이 되는 과정을 3년간에 걸쳐 기록한 사진 에세이집이다. 행복한 가족의 순간을 인위적으로 연출하거나 미화하는 것이 아닌, 고단한 과거를 잊고 집고양이가 되어가는 순돌이와, 그런 녀석을 따뜻하게 보듬는 노모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족의 민낯을 진솔하게 담아낸 저자의 사진들은 특별한 기교가 없이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아름답다. 자극적이거나 화려하지 않은 이 담백한 사진들은 어느 순간 마음을 훅 파고들어 누군가는 순돌이의 사진을 보며 함께 사는 ‘내 고양이’를 떠올리게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백발 노모의 사진에서 ‘내 어머니’의 추억을 읽어내고 그리워하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41442812,"sku":"9791186559093","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559093.jpg?v=177601439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55909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