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559932","title":"징계를 마칩니다","description":"검사, 그리고 국회의원\u003cbr\u003e\n감찰, 그리고 징계\u003cbr\u003e\n결국 사람과의 만남이 전부다. 출판 역시 마찬가지여서 저자와 대면 중에 전해지는 느낌이 어떻게든 결과물이 된다. \u003cbr\u003e\n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방송에서 박은정 검사를 감찰담당관으로 뽑았던 소감을 이렇게 표현했다.\u003cbr\u003e\n“누가 흔들어도 안 흔들릴 사람이다,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u003cbr\u003e\n“회유와 겁박에 넘어가지 않을 만큼의 용기와 소신을 갖춘 분이다.”\u003cbr\u003e\n출판기획자인 나는 정치를 전혀 모르지만, 이와 같은 평가라면 검사 혹은 정치인의 자질로는 훌륭하다는 건 안다. 다만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저자의 지나친 용기와 소신은 때론 넘기 벅찬 허들처럼 작동하기도 한다. 이 책에는 구성부터 내용, 문장의 표현, 사진의 사용 등 전 과정에 박은정 의원의 손길이 닿아있다. 그 원인은 타인에 대한 배려 때문이었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이 특정되어서 혹 불편을 겪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많이 고쳤다.\u003cbr\u003e\n한번은 미팅에서 나는 근래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말하며, ‘요즘 누구랑 친하다고 하기가 두렵다’라고 넋두리를 했는데, 갑자기 나에게 “김 대표님, 그럼 우리는 친한 거예요?”라고 물어서 조금 생각하다가 “아. 아는 사이죠”라고 답했다. 박은정 의원은 내 말에 이렇게 답했다. “그럼, 이제부터 친해져 봐요”\u003cbr\u003e\n보도 자료를 쓰는 시점에 한마디로 이 책을 요약하자면 “박은정 의원과 친해질 수 있는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678679804,"sku":"9791186559932","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559932.jpg?v=177640138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5599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