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668269","title":"문 열면 밝은 세상(포엠포엠Books 12)","description":"나는 일찍부터 존재에 대한 의문을 많이 가졌다. 덕분에 동서양의 철학과 종교학, 인도의 베다와 많은 정신적 수행자들의 가르침과 소리에 귀를 열고 기웃거렸으나 나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해결되지 않았다. 그런데 침묵의 성자로 잘 알려진 바가반 슈리 라나마 마하리쉬(1879-1950)의 ‘나는 누구인가’ 책을 만나면서 나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풀리기 시작 했다.  -자서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여백의 미를 갖춘 수묵화를 보듯, 절제의 미학]\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세상을 바라보는 눈높이와 마음의 경계를 늘 아래로 하심 하는 본분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수행자로써 저자의 심성은 \u0026lt;문 열면 밝은 세상이 된다\u0026gt; 시집 속에 감추어져있다. 시를 발표하고 활동한지 30년 만에 첫 시집을 상제하게 된 통융스님은 언어가 갖는 최소한의 표현으로 먹과 화선지가 갖는 여백의 미를 갖춘 수묵화를 보듯, 절제의 미학을 전달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단순한 의사 전달의 수단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진리를 느끼게 하고 싶은 것이 시작(詩作)의도일 것이다. 화려한 장식이나 치장은 없다. 다만 순순한 언어의 뿌리를 살리려한 노력으로 묶은 통융스님의 시집은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위안의 파문을 일으킨다. -출판사 소개 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52018684,"sku":"9791186668269","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668269.jpg?v=177604418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66826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