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695807","title":"탱자나무의 거부(진원시선 44)","description":"“하얀 꽃잎이 \/청순하게 웃는” 탱자나무에게서 “철저한 거부의 본심은 \/ 진정으로 초대할 사람을 찾는” 거라는 시인의 역설적 발상은 ‘담담함’에 대한 본심本心으로 보인다. ‘거부’에 대한 시인의 해석은 ‘진정한 초대’로 긍정적인 ‘담담함’이다. 그 ‘담담함’ 속에는 내면을 통찰하는 ‘긍정의 힘’이 내재되어 있다. 시인의 보이면서도 보이지 않는 배려에 대한 본질이 보인다. 행복과 불행도 ‘담담함’으로 묶고 ‘철저한 거부’도 이면에는 ‘진정으로 초대할 사람’을 찾기 위함이라는 시인의 ‘본심’을 읽어보았다. 「탱자나무의 거부」에 나타난 “가시담장”이 파격破格의 틀로 ‘시인의 길’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 박 일 (시인)\u003cbr\u003e\n박일(시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173987068,"sku":"9791186695807","price":11.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695807.jpg?v=177639832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6958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