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771433","title":"할머니가 바늘을 꺼내 들었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내 마음을 알아주는 존재\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들이 건네는 따듯한 온기\u003cbr\u003e\n사물과 사람의 온기를 찾아 시를 쓰는 백민주 시인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동시집을 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시 속에는 기꺼이 다정한 마음 한 켠을 내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졸업식 날 당번이 된 아이는 모두 떠난 자리에 남아 마지막 청소를 하고(「당번」), 아기가 생기지 않아 슬퍼하는 이모에게 자신의 언어로 위로하기도 합니다(「아기는 준비 중」). 엄마를 잃은 엄마를 품에 안는 가슴이 넓은 아이도 있지요(「엄마와 딸」).  \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정한 사람들이 건네는 위로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할머니는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라고 생각하는 아이의 등을 가만히 쓸어주고(「할머니가 바늘을 꺼내 들었다」),  선생님은 마음이 힘들어 상담실을 찾아온 학생에게 모든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말, “정말 속상했겠구나!”(「정말 속상했겠구나」)를 건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학교에서 오랜 시간 아이들을 봐 온 시인은 작은 바늘과 실을 꺼내 상처받아 찢어져버린 아이들의 마음을 세심한 손길로 기워줍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83744252,"sku":"9791186771433","price":12.9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771433.jpg?v=177601856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77143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