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787229","title":"누군가 내 마음을 몰라줘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윤동주도 바이런도 두보도 읊지 못한 사물이 가지고 있는 마음\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물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밀레니얼 세대 스무살 박윤재 시집\u003cbr\u003e\n스무살, 밀레니얼 세대인 박윤재의 시선은 특별하다. 사물을 바라볼 때 그 쓰임이나 외형을 보지 않고 사물이 가지고 있는 마음을 짚어낸다. 길가에 서있는 자판기, 매일 잡았다 놓는 손잡이, 손을 닦아서 늘 젖어있는 수건, 잠깐 쓰고 서랍에 넣어두는 줄자, 등산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그의 시선에 닿은 사물은 평범하거나 무관심한 것들이지만 그의 마음에 들어온 사물은 감정을 갖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집은 박윤재가 10살 무렵부터 시로 표현하고 싶은 게 떠오를 때마다 쓴 글을 모은 것이다. 1부는 갖가지 물건들을 보고 느낀 것들에 관한 시, 2부는 살아가면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에 관한 것, 온갖 부조리에 관한 것을 3부에 싣고, 마지막 4부는 자연에 관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사물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그의 시각은 보통 사람이 가지지 못한, 동서양의 유명시인도 미처 읊지 못한 영역이다. 2000년생, 스무살 윤재의 시를 통해 사물을 다시 바라보는 시야의 확장과 역지사지의 마음을 깨치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957895932,"sku":"9791186787229","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787229.jpg?v=177640275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78722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