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797280","title":"시집살이 시집살이","description":"할머니! 괜찮아요, 괜찮아요, 이제 다 괜찮아요.\u003cbr\u003e\n『시집살이 詩집살이』는 할머니들이 며느리로서 살아온 ‘시집살이’와 뒤늦게 한글을 배우고 시작한 ‘詩집살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모두 담고 있다. 곡성 할머니들이 늦깎이로 한글을 배우고 아름다운 시를 쓸 수 있게 된 것은 '길작은도서관' 김선자 관장 덕분이다. 김선자 관장은 곡성군 순환사서로 근무하면서 자신이 사는 서봉 마을에 '길작은도서관'을 열었고 곧 도서관은 마을의 사랑방이 되었다. 할머니들은 이곳에서 한글을 배우고 나니 '눈을 뜬 것처럼 딴 세상을 사는 것 같다'고 했다. 한글을 배우고 나니 상점 간판이 무슨 글자인지 알 수 있어서 좋고, 전화도 스스로 번호를 누를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김선자 관장은 할머니들에게 제2의 삶을 선물한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245224700,"sku":"979118679728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797280.jpg?v=177639885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7972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