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834497","title":"가끔 찌질한 나는 행복하다","description":"한없이 찌질한 순간들도 \u003cbr\u003e\n담담히 추억할 수 있는 나이가 된\u003cbr\u003e\n늙은 아이가 써내려가는 일상 이야기\u003cbr\u003e\n대한민국에는 네 종류의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흔히 말하는 남자, 여자 그리고 아줌마. 그렇다면 나머지 한 종류는 어떤 사람일까요?\u003cbr\u003e\n회사, 집안, 술자리, 여러 모임 등 어느 곳에든 존재합니다. 집안 행사나 명절 때 모든 자랑거리나 화젯거리가 떨어져 민숭민숭한 분위기 때, 지인들과의 술자리가 무르익을 무렵, 회사 회의가 끝난 후에 어김없이 타의에 의해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u003cbr\u003e\n“넌 왜 결혼 안 해?”\u003cbr\u003e\n“그러다 처녀 귀신 될 거야?”\u003cbr\u003e\n“저러니까 결혼을 못 하지.”\u003cbr\u003e\n그렇습니다. 노총각, 노처녀, 한마디로 결혼 안 한, 못한 “늙은 아이”들.\u003cbr\u003e\nIMF 시대를 겪었거나 낙타 바늘을 뚫기보다 힘든 취업난을 뚫고 입사해 주구장창 상사의 따까리 생활을 열심히 했고, 30대 초 중반엔 나만의 자유와 이 나라의 경제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 용사들. 하지만 세월 앞에선 장사가 없습니다. 화려한 시절은 가고 어느새 노총각, 노처녀라는 타이틀만 얻었습니다. 돈도, 애인도, 아이도 없고 머리숱도 줄어갑니다. 딱 하나 남아 있는 건 자존심뿐. \u003cbr\u003e\n이 책은 과거도, 현재도, 미래에도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갈 노처녀, 노총각의 일상과 생각을 덤덤하게 담은 책입니다. 어떤 깨달음이나 감동 스토리가 아닌, 이 땅의 모든 ‘늙은 아이들’에게 전하는 반성일기이자 작은 위로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028248828,"sku":"9791186834497","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834497.jpg?v=177640323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8344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