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853504","title":"천자문으로 읽는 경영","description":"천자문 해석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천자문은 중국 양나라 때 주흥사가 지었다고 알려졌으므로 지금으로부터 약 1,500년 전이다. 그 동안 어린이에게 천 개의 낱 글자를 가르치는 교본으로 활용되었으나 실제로는 4 글자를 1 구로 하고 2 구를 하나의 문장으로 하여 총 125 개의 문장으로 구성된 고전이다. 우주의 섭리와 천하의 경영과 인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나 그 해석이 제 각각이며, 어느 것은 뜻이 부족하기도 하다. 이 책은 새로운 관점에서 새로운 해석의 지평을 열고자 하였으며 그 뜻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자 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篤初誠美 愼終宜令(독초성미 신종의령)에 대하여 기존 해석은 ‘시작을 독실하게 함이 진실로 아름답고, 마무리를 신중히 하여 마땅히 아름답게 해야 한다’ 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처음을 독실하게 하고 미풍양속을 공경하여야 하며, 끝맺음을 신중히 하고 법령에 마땅하여야 한다’ 라고 하여 군자가 하는 일은 의도와 결과가 같이 좋아야 하며, 수단과 목적이 같이 좋아야 하며, 미풍양속과 법에 합당하여야 하는 것으로 풀이 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諸姑伯叔 猶子比兒(제고백숙 유자비아)에 대하여 기존 해석은 ‘조카들도 자기의 아이들과 같이 취급하여야 한다’ 고 풀이 한다. 그러나 이 책은 猶와 比, 子와 兒를 대구로 이해하여 ‘갓난아이 때에는 자기 자식과 똑같이 대하고, 큰 아이 때에는 자기 자식과 견주어서 대하여야 한다’ 라고 풀이한다. 즉 아이가 성장하면 서로간의 우열이나 특성 또는 장단점이 나타나게 되므로 이를 서로 견주어 그 장점을 발전시켜 주어야 하므로 본능적, 물리적으로 동등하게 하는 것이 실질적으로는 구분하고 차별함이 되는 것이며, 특성과 우열에 따라 맞추어 차등 있게 하는 것이 실질적인 동등함이라는 교훈으로 풀이 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시각에서 해석을 시도함으로써 지금까지 천자문에서 애매하거나 깊은 뜻이 없는 문장들을 지혜의 샘으로 만들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672257276,"sku":"979118685350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853504.jpg?v=177640133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85350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