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853634","title":"아나돗 편지","description":"아나돗공동체 위임목사이면서, 세이프타임즈 논설실장으로 “아나돗 편지”를 기고하고 있는 저자가 그동안 썼던 칼럼을 책으로 펴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기독교상담을 하면서 기독교와 일반 사회의 경계에서 자신의 신앙을 돌아봤고, 북향민이 이 땅에 제대로 정착하도록 가르치면서, 이들이 대한민국에서 겪는 완충기가 기독교상담에서 만난 사람들의 상황과 꽤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북향민에게 한자를 가르치기 위해 온지서원(溫知書院)에서 논어(論語)를 배우면서, 지리적으로 북한을 바로 위에 둔 대한민국의 기독교인이 처한 상황, 남북교류에 대한 오해와 편견 등을 성경을 통해 성찰해 보는 기회로 삼고자 글을 썼다고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의 부제인 “같이 비를 맞고 걸어야 평화가 보입니다”는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마디로 함축한 것이다. 북한에 대한 경제적 교류나 인도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먼저 가슴으로 대한민국에 와 있는 북향민을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는 저자의 목소리가 책에 가득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참고로 ‘아나돗’은 히브리어로 고대 이스라엘의 지명이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하나님은 회복의 상징으로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라고 했다. 하나님이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라고 했을 때 예루살렘은 바빌로니아에 포위돼 함락 직전이었고, 예레미야는 유다 왕궁의 근위대 뜰에 갇혀 있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에도 아나돗에 있는 밭은 남다른 비전을 보지 못하면 살 수 없을 것 같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815092988,"sku":"979118685363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853634.jpg?v=177640207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8536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