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853726","title":"백사 한시집(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한국철학을 전공한 학자가 회갑을 앞두고 1997년부터 2019년까지 써온 고체(古體)의 한시 122수를 한 권에 묶었다. 지난 세월을 반추하고 인연을 맺어온 이들에게 감사하기 위함이다. 자전적(自傳的) 성격이 있어 부제를 ‘육십자술(六十自述)’이라 하였다. 작자 스스로 번역하고 해설을 붙였다.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의 감상평도 일부 곁들였다. 한시의 맛과 멋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무량사를 찾아서(尋訪無量寺)」라는 제목의 시 한 수 소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綠碧靑黃可愛山   갖가지 빛깔의 산(萬壽山) 사랑스러운데\u003cbr\u003e\n\u003cbr\u003e\n  雨花宮中破愁顔   우화궁(雨花宮)에서 모처럼 시름 덜었네.\u003cbr\u003e\n\u003cbr\u003e\n  一碗香茶僧語澹   향기로운 차 한 잔, 담박한 스님의 말씀\u003cbr\u003e\n\u003cbr\u003e\n  正是浮生半日閒   바로 ‘부생의 반나절 한가함’이런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173036796,"sku":"979118685372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853726.jpg?v=17763983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85372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