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036197","title":"국가와 주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국가와 주체: 라캉 정신분석과 한국 정치의 단층들』은 라캉 정신분석, 특히 슬라보예 지젝에 의해 재해석된 라캉 정신분석의 시각에서 한국의 근대 주체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탐색하고 있다. 라캉에 의하면 주체는 상징적 질서에 의해 형성된다. 우리의 경우 근대적 상징 질서 및 근대 주체의 본격적 형성은 1960~70년대 박정희 시대를 통해 이루어졌고, 그 과정에서 국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근대 세계와 조우하고 그를 통해 근대 주체로 태어나고자 했던 최초의 모습들은 일제강점기 전후의 시기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저자는 라캉 정신분석이 이 과정에 대해 개인 내지 주체를 중심으로 미시적이고 구체적 분석을 가능하게 해주는 하나의 틀을 제공해준다고 믿는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294573308,"sku":"9791187036197","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036197.jpg?v=177639914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0361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