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038825","title":"역사에 없는 사람들의 미국사","description":"거대 서사가 정의한 협소한 미국을 넘어\u003cbr\u003e\n모든 집단의 ‘역사들’로 미국사를 재조각하다\u003cbr\u003e\n미국의 역사는 흔히 유럽인의 이주와 영국제국에 대한 저항 그리고 원주민의 정복과 이주민의 동화를 통해 승리와 번영을 누려온 국가 건설의 성공담으로 알려져 왔다. 이 책은 그러한 거대 서사가 협소하고 불완전하다고 말하며 이 역사로부터 배제된 사람들, 흑인과 아시아인, 멕시코인, 유대인, 무슬림, 아일랜드 여성을 비롯한 여러 이주민들과 아메리카 원주민의 역사로 미국사를 재조각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이들 소수 집단들이 미국의 경제적·문화적 바탕이 형성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주체들이었는지를 밝히고 그럼에도 왜 여전히 미국 내에서 ‘없는 사람’, ‘낯선 사람’, ‘이방인’일 수밖에 없는지 이들에 대한 혐오와 차별의 뿌리를 이야기한다. 하나의 종족이 한 사회에서 수적 다수를 차지하기 어려워지는 다문화 사회로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이 책은 나와 다른 사람을 어떻게 이해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 인종과 민족, 문화의 배경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 어떤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지 그 지향점을 제시하는 책이기도 하다. 『미국민중사』의 저자 하워드 진이 추천했으며 인종차별 타파에 기여한 도서에 주어지는 애니스필드-울프상과 미국도서상을 수상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566940924,"sku":"979118703882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038825.jpg?v=17764005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03882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