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043461","title":"누가 숲을 지켰을까?(감동이 있는 그림책 12)","description":"숲속 마을에 평화롭게 사는 동물들이 있어요. 하지만 겉으로만 친한 척, 뒤에서는 쑤군대며 서로를 흉보고 손가락질하는 친구들이에요. 모든 사람들에겐 장점과 단점이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기보단 단점을 더 빨리 보게 되고 찾지요. 토끼의 짧은 발은 산위로 빠르게 올라갈 때 더없이 유용하지만 친구들에게는 뒤뚱거린다는 놀림을 받고, 두더지는 햇볕이 많은 곳에서는 살지 못하기 때문에 땅 속에 굴을 파고 살지만 그것 때문에 먹을 것을 숨겨 놓고 혼자 먹는다는 욕심꾸러기로 오해를 받지요. 스컹크는 몸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목욕을 안 하는 게으름뱅이로 놀림을 받지만 몸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다른 동물들에게 잡혀 먹히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걸 모르지요. 물에서도 살 수 있으며 땅 위에서도 살 수 있는 거북이는 다른 친구들이 보기에는 너무 느림보지요. 꽥꽥 시끄러운 거위는 소리를 통해 위험에 닥쳤을 때 다른 거위들에게 알려주는 데는 그만한 소리도 없지요. 조금만 마음을 열고 친구들을 바라보면 흉보고 손가락질 했던 그 단점이 그 친구의 장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느 날 건넛마을 무서운 늑대들이 숲속마을에 쳐들어온 거예요. 서로 흉보고 손가락질만 하던 숲속 친구들은 도망가자 하면 겁쟁이라고 놀릴까봐 또 힘을 합쳐 싸우자고 하면 잘난 척 쟁이라고 흉볼까봐 말도 못하지요. 과연 숲속마을에 서로 흉만 보고 단점만 보이던 숲속 친구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친구들 함께 가 볼까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u003cbr\u003e\n앞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면서 뒤에서 흉보는 것을 미안해하거나, 잘못했다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건넛마을 무서운 늑대들이 쳐들어올 거라는 소문이 숲속에 퍼졌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숲속 친구들은 못들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속으로만 끙끙 앓았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함께 싸우자 그러면 잘난 척 쟁이라고 흉볼지도 몰라.'\u003cbr\u003e\n\u003cbr\u003e\n‘도망치자고 하면 겁쟁이라고 놀리겠지?’\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날 아침, 숲에서, 땅속에서 수상한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어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280679676,"sku":"979118704346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043461.jpg?v=17763990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04346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