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064282","title":"놀이의 언어","description":"모래 놀이, 인형 놀이, 전쟁 놀이, 비눗방울 놀이, 공기 놀이 …\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린이는 놀면서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난다\u003cbr\u003e\n어린이는 말하지 못하고, 어른들은 알아채지 못하는 마음속 이야기 \u003cbr\u003e\n놀이 표현과 놀이 속 상징으로 어린이의 상처와 소망을 읽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린이들이 말로 자신의 마음 속 문제를 드러내기는 어렵다. 놀이치료는 자기 표현이 미숙한 어린이가 놀이를 하며 속마음을 드러내고 놀이 속 주인공이 되어 긍정적인 자기를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심리 치료법이다. 보자기를 두르고 하늘을 나는 영웅이 되어 적들을 물리치며 자신감을 되찾기도 하고, “꼬끼오” 하고 울면서 새 날이 밝았다고 크게 외치는 수탉이 되어 새롭게 태어나는 자기를 표현하기도 한다. \u003cbr\u003e\n《놀이의 언어》는 알쏭달쏭한 놀이, 수수께끼 같은 어린이의 말과 행동에 담긴 의미와 상징을 읽는 놀이치료 실전 지침서이다. 과잉행동, 주의력 결핍, 불안 증상, 틱 장애 등 많은 어린이들이 겪는 심리 문제는 성장 과정에서 충분히 완수하지 못한 발달 과제가 있을 때 발생한다. 이 책은 어린이가 세상에 태어나 성장하는 발달 과정을 12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에서 나타나는 놀이 유형을 보여주고, 치료자가 놀이에서 어린이가 표현하는 말과 행동을 분석하고 어린이의 심리를 파악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놀이치료에서 놀이실은 어린이의 재탄생을 위한 심리적 자궁으로, 치료자는 어린이에게 양분을 공급해주는 임산부에 비유한다. 그 속에서 어린이는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이상적인 자기로 변신하며 앞으로 나아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놀이실에 익숙해진 뒤에는 놀이실이 어린이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안전 공간, 즉 아주 큰 심리적 자궁이 된다. 이 공간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탄생은, 그 동안 자신이 알고 느껴 왔던 자기의 취약점은 과감히 버리고, 자신이 만족스럽다고 여기는 이상적 자기로 탈바꿈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탈바꿈은 나고 죽는 윤회를 거듭하면서 어린이의 점진적인 자기 향상을 꾀한다. 예를 들면, 공룡 시대의 자기는 겁 많은 초식 동물이었다가 그 다음 생에는 초식 동물을 잡아먹는 육식 공룡이 된다. 선사 시대의 인물일 때에는 활과 창을 잘 다루는 용감한 족장이 되고, 윤회를 반복하여 이순신 장군이 되어서는 수십만의 왜군을 단번에 물리치는 영웅이 된다.”- 1장 ‘새로운 탄생의 공간, 놀이실’(16-17쪽)","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880465148,"sku":"9791187064282","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064282.jpg?v=17764023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06428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