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064732","title":"에데나의 세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페데리코 펠리니, 파울로 코엘료, 윌리엄 깁슨, \u003cbr\u003e\n미야자키 하야오를 사로잡은 예술가들의 예술가, \u003cbr\u003e\nSF 그래픽노블의 대가 ‘뫼비우스’! \u003cbr\u003e\n한국어로 처음 소개되는 그의 걸작 《에데나의 세계》\u003cbr\u003e\n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에일리언〉과 〈블레이드 러너〉, 뤽 베송 감독의 〈제5원소〉,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어비스〉까지 이 작품들의 공통점은? 아마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답은 이 작품들 모두 SF(Science Fiction) 장르에 속한다는 것이리라. 그런데 사실 이 작품들에는 훨씬 흥미로운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뫼비우스’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프랑스 만화가 장 앙리 가스통 지로(Jean Henri Gaston Giraud, 1938~2012)이다. 앞서 언급한 작품들은 뫼비우스가 직접 참여했거나 그의 작품에서 중요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뫼비우스적’ 상상력의 자장 안에 있다고 할 수 있다. \u003cbr\u003e\n역사상 가장 영향력이 큰 만화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장 지로는 평생 동안 ‘지르(Gir)’와 ‘뫼비우스(Moebius)’라는 두 개의 필명으로 사실주의적인 서부극 만화와 SF 만화라는 두 영역에서 각기 독창적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거장의 반열에 오른 야누스적 천재였다. 특히 ‘뫼비우스’로서 그는 독특한 화풍과 SF적 상상력으로 만화, 영화, 소설 등 분야를 막론하고 전 세계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20세기 시각 예술 전반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우리 시대의 SF는 뫼비우스라는 이름 없이 상상할 수 없다. 리들리 스콧의 말처럼 “우리는 뫼비우스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그의 영향은 거기서 벗어나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널리 퍼져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311646460,"sku":"9791187064732","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064732.jpg?v=177604692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0647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