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071181","title":"열린 공간이 세상을 바꾼다","description":"공유 공간을 넘어선 \u003cbr\u003e\n\u003cbr\u003e\n포용 공간에 관한 이야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공공청사인 주민센터가 달라졌다. 이름도 바꾸고, 공간도 달라졌다. 동장실이나 기능실이 줄어들거나 압축되어 다른 곳으로 옮겨졌고,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넓어졌다. 민원 카운터로 나누어진 민원인과 공무원 공간의 이분법적 구도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민원 카운터의 경계는 사라졌거나 흐려졌고, 공공 공간의 혁신은 이미 시작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것은 몇몇 공간에서 드러나는 형태가 아니다. 현재 우리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제까지 우리는 현상을 받아들이고 적용하려고만 했지,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 경제, 정치적 배경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렇다면 공간의 진화와 혁신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더 넓은 의미에서 현대 공간의 진화를 만들어내는 결정적인 힘과 계기는 무엇일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열린 공간이 세상을 바꾼다 - 포용 공간 혁명』은 사회 현상과 도시의 특징, 건축가론을 통해 사람들이 산업혁명 이후 도시 건축 공간을 어떻게 점유하고 있는지, 또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본다. 그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공간을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천의영의 첫 단독저서로 그는 1999년 매장과 주택 재생 프로그램인 MBC 신장개업과 러브하우스에 출연한 바 있으며, 서울디자인올림픽 총감독과 광주폴리Ⅲ 총감독, 서울시 공공 건축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이제 “공유가 아닌 포용의 시대”라 말하며 도시를 점유하고 있는 공간들이 기능과 역할, 사용자 부문에서 포용성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기능과 프로그램 측면에서 포용성을 띤 뮤지엄과 상업 공간, 공공 공간의 사례를 통해 열린 공간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공간을 어떻게 향유하고 점유해야 하는지 탐구할 수 있다. 오늘의 관점에서 다시 과거의 사건을 되돌아봄으로써 미래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00577788,"sku":"9791187071181","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071181.jpg?v=177639970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07118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