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077404","title":"나무는 나무가 아니다","description":"나무를 대하는 태도가 인류의 미래를 결정한다.\u003cbr\u003e\n인간이 나무를 살리면 나무가 인간을 살린다.\u003cbr\u003e\n환경문제에 관심을 두고 생태철학에 대하여 공부를 시작한 지가 벌써 25년이 넘었다. 그사이에 모든 생태지표가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자연의 중요성과 고마움을 모르는 우리 인간들 때문이다.\u003cbr\u003e\n기후위기와 환경오염의 원인이야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숲의 파괴가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무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였다. 나무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알아보았다. 나무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되었다. 나무가 바로 지구의 뭇 생물들과 인간의 보호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u003cbr\u003e\n처음 시작은 나무가 벼슬을 하고 재산을 물려받았다는 사연이 재미있어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부터이다. 인간과 나무가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러한 나무들을 찾아 나서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나무에 대하여 더욱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나무와 인간이 어떻게 교감을 하였는지도 재미있는 일이었다. 나무가 인류의 역사에서 어떤영향을 서로 주고받았는지 알아보았다. 그런 뒤로는 나무와 숲이 예사롭\u003cbr\u003e\n지 않게 보였다.\u003cbr\u003e\n나무도 인간 못지않게 살아남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해 몸부림치는생존본능이 뛰어난 존재이다. 나무는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감각체계를 가진 생명체이다. 인간의 감각기관으로는 그들의 희로애락을 감지할 수\u003cbr\u003e\n없다. 그러나 인간은 나무가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나무에 톱질을 하고 도끼질을 하면서 아무런 주저함도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그런 행위를 인간의 당연한 특권처럼 여긴다.\u003cbr\u003e\n나무는 인간의 편리용품이나 일회용품이 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우리 인간과 다른 생명체들에게 온갖 혜택을 베풀어 주는데 인색하지 않다. 숲은 닭이 알을 품듯이 온갖 생명체들을 자기의 품 안으로 다 받아들인다.\u003cbr\u003e\n나무와 숲에 대하여 알아볼수록 지구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향도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인간이 없어도 나무는 살 수 있겠지만 나무가 없다면 인간은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인간은 나무를 학대하고 있다. 그 과보가 바로 오늘날의 기후위기이고 환경오염으로 나타났다.\u003cbr\u003e\n나무는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그런 나무가 아니다. 이젠 인간이 나무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져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다. 나무는 그냥 나무가 아니다. 나무는 우리를 포근히 감싸고보호해 주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존재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의 어머니를 태어나게 해주고 길러 준 것이 나무로 구성된 숲이다. 우리가 숲을 살리면 숲이 우리를 살린다.\u003cbr\u003e\n현재의 생태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지금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던 상식과 가치관의 연장선상에 있지 않다. 불편한 진실을 알아차릴 수 있는 마음의 변화가 필요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936170748,"sku":"979118707740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077404.jpg?v=177640263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07740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