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079811","title":"엄마가 된 빨간모자","description":"★ 늑대를 만났던 빨간모자가 엄마가 되었다!\u003cbr\u003e\n★ '과잉보호'와 '주체적 성장' 사이, 오늘날 모든 부모를 위한 그림책\u003cbr\u003e\n★ 고전 ?빨간모자?를 완전히 뒤집은 반전 육아 그림책\u003cbr\u003e\n'그때 그 빨간모자가 어른이 된다면?'\u003cbr\u003e\n엄마의 걱정과 아이의 호기심이 만나는 그림책\u003cbr\u003e\n\u003cbr\u003e\n\"숲은 위험하니까 한눈팔지 말고 조심히 다녀오렴!\"\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릴 적 숲에서 늑대를 만나 큰 모험을 겪었던 빨간모자가 어느덧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빨간모자의 딸 초록모자가 처음으로 혼자 숲 너머 할머니 댁에 심부름을 갑니다.\u003cbr\u003e\n엄마는 걱정이 앞섭니다. 숲에는 위험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초록모자가 길을 떠나자 엄마는 딸보다 먼저 숲길을 달려갑니다. 가시덤불이 나오면 미리 치워 주고, 강이 나오면 빠질까 걱정되어 징검다리를 만들어 줍니다. 늑대가 나타나자 이번에는 딸의 도시락까지 나누어 주며 늑대가 따라오지 못하게 합니다.\u003cbr\u003e\n그런데 이상합니다.\u003cbr\u003e\n엄마가 그렇게 걱정하는 동안 초록모자는 숲에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u003cbr\u003e\n다람쥐를 만나면 \"같이 가자\"며 따라가고, 새를 만나면 새를 따라 신나게 뛰어갑니다. 가시덤불 앞에서도 겁먹기는커녕 노래를 부르며 요리조리 피해 갑니다. 엄마가 위험을 없애 주려고 만든 징검돌도 아랑곳하지 않고 물속을 찰방찰방 걸어갑니다.\u003cbr\u003e\n엄마에게 숲은 '조심해야 하는 곳'이지만, 아이에게 숲은 '궁금하고 재미있는 곳'입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0955510012,"sku":"9791187079811","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079811.jpg?v=178765045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0798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