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132578","title":"ESG 시민참여 거버넌스와 행복한 대한국민(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시민참여 거버넌스’의 해답이 아닌 질문을 공유하는 책\u003cbr\u003e\n『ESG 시민참여 거버넌스와 행복한 대한국민』은 전작 『ESG 시대, 시민참여 거버넌스, 대한국민 행복 프로젝트』를 읽으며 “좋은 문제의식이지만 어렵다”라고 느꼈던 독자에게 특히 반가운 책이다. 이 책은 같은 질문을 다시 던지되, 훨씬 낮은 목소리와 부드러운 문장으로 독자에게 다가온다.\u003cbr\u003e\n전작이 사회 구조 전반을 아우르는 선언에 가까웠다면, 이번 책은 그 선언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낸 정리본에 가깝다. 저자는 시민참여 거버넌스를 정치적 주장이나 제도 개혁의 구호로 밀어붙이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왜 서로를 설득하지 못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지, 왜 신뢰가 무너졌는지, 그리고 시민이 참여하는 공론장이 왜 필요한지를 차분히 설명한다.\u003cbr\u003e\n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편안함이다. 정치적 진영 논리나 날 선 비판 대신, 공감과 사례를 통해 시민참여 거버넌스를 ‘특별한 제도’가 아닌 ‘필요한 방식’으로 이해하게 만든다. ESG 역시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연결된 가치 체계로 풀어낸다.\u003cbr\u003e\n『ESG 시민참여 거버넌스와 행복한 대한국민』은 『ESG 시대, 시민참여 거버넌스, 대한국민 행복 프로젝트』의 문제의식을 계승하면서도, 독자의 부담을 덜어낸 후속편이다. 사회를 바꾸자는 외침보다는 함께 생각해보자는 제안에 가깝고, 해답을 강요하기보다는 질문을 공유한다.\u003cbr\u003e\n행복한 사회를 꿈꾸지만 무거운 정치 담론에는 피로를 느끼는 독자라면, 이 책은 ‘시민으로서 생각해볼 최소한의 출발선’을 제공해줄 것이다. 전작을 읽었든 읽지 않았든,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에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행복과 참여의 이야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531191036,"sku":"979118713257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132578.jpg?v=177640033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13257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