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150565","title":"미술관에 간 화학자: 두번째 이야기(미술관에 간 지식인 시리즈 5)","description":"갈색으로 시든 고흐의 ‘해바라기’에 도대체 무슨 일이?\u003cbr\u003e\n\u003cbr\u003e\n악녀(팜 파탈)를 더욱 치명적으로 그리는 화학적 기법이란?\u003cbr\u003e\n\u003cbr\u003e\n미세먼지 자욱한 세상에서 유난히 빛나는 한 점의 그림은?\u003cbr\u003e\n\u003cbr\u003e\n불후의 명화가 진화해 온 화학적 유희를 만끽하다!\u003cbr\u003e\n\u0026lt;미술관에 간 화학자 : 첫 번째 이야기\u0026gt;가 출간된 지 10년이 훌쩍 지났다. 강산도 변한다는 짧지 않은 세월 동안 과학계와 예술계는 물론 교육계에서까지 분에 넘치는 격찬을 받아왔다. 덕분에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으며 쇄를 거듭하고 있고, \u0026lt;미술관에 간 화학자 : 두 번째 이야기\u0026gt;까지 출간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26lt;미술관에 간 화학자 : 두 번째 이야기\u0026gt;에서도 전편 못지않은 흥미진진한 미술 속 화학이야기를 빼곡하게 담아냈다. ‘갈색으로 시든 해바라기에 무슨 일이?’에서, 고흐의 \u0026lt;해바라기\u0026gt;가 시간이 흐를수록 어두워지는 이유를 분석했다. 고흐가 아를의 강렬한 태양 아래서 크롬 옐로(chrome yellow)라는 물감에 왜 그리 집착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화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봤다. ‘절규하는 하늘의 색’에서는 뭉크의 \u0026lt;절규\u0026gt;에 등장하는 붉은빛 하늘에 대한 기상학자들의 매우 독특한 연구를 소개했다. 스페인 국민화가 고야의 ‘블랙 페인팅’ 작품을 다루면서, 빛을 모두 흡수하는 완전히 어두운 색이 왜 존재할 수 없는지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미술사의 끝나지 않은 논쟁인 ‘선과 색의 싸움’도 매우 흥미롭다. 미술사의 고전적인 논쟁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선으로부터 수학을, 색으로부터 화학을 이끌어냄으로써 예술적 사고가 어떻게 과학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를 풀어냈다. 이밖에도 ‘금빛의 화가’ 클림트가 작품에 애용했던 ‘금박’ 이야기, 영국의 풍경화가 컨스터블이 그린 공기의 색, 치명적인 악녀(팜 파탈)를 그리는 화학적 기법 등 불후의 명화 속에 숨겨진 화학적 에피소드들로 미술 감상의 재미를 더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923653372,"sku":"979118715056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150565.jpg?v=177640258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15056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