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153405","title":"모든 것이 나누어졌다","description":"전시 〈Red People〉에 설치된 책 『모든 것이 나누어졌다』는 작가들의 리서치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작가들은 주변의 인물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의 실화와 삶의 경험에 대한 내용을 그대로 싣되, 한국의 분단, 유고슬라비아의 분단, 독일의 분단과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평행선상에서 놓고 볼 수 있도록 재구성하였다. 그러므로 단순한 다큐멘터리 북이 아닌, 다큐-픽션 드라마이고, 미술적으로는 초현실주의의 브리콜라주(bricolage) 기법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3명의 작가와 그 친구들 5명, 모두 8명이다. 이다. 그 밖에 직접 대화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책의 모티프를 제공한 2명의 P도 등장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들은 베를린에 도착한 이민자로 모두 ‘배제’에 민감한 사람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A와 N은 구유고슬라비아인이지만 정치적 신념에 따라, 자신을 존재하지 않는 국가인 ‘유고슬라비아' 사람으로 소개한다. 둘은 이 때 겪었던 많은 배제와 폭력을 벗어나고자 독일에 정착한다. 그러나 독일에서 만나는 것은 ‘동유럽' 사람으로서의 또 다른 배제와 차별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518542588,"sku":"979118715340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153405.jpg?v=17764002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15340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