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229254","title":"서른이 벌써 어른은 아직","description":"낮에는 택배를 날랐고, 밤에는 글을 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른이 되고 싶은, ‘어른이’의 서른 이야기\u003cbr\u003e\n서른. 삶에서 서른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곧, 서른을 앞두고 있는 스물아홉의 어느 날, 그저 신기루처럼 느껴지는 서른에 대해 쓰고 싶었다던 김경빈 작가의 에세이 『서른이 벌써 어른은 아직』은 어른이지만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다고 느끼는 한 사람의 서른에 대한 기록이다. 넉넉하고 여유롭게 서른을 맞이하고 통과한 사람들도 있겠으나, 작가에게 서른은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멀게만 느껴지는 시기이다. 『서른이 벌써 어른은 아직』은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어른은 아닐까, 앞으로도 영원히 어른이 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글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서른 내내 서른을 위한 글을 쓰기로 했다. 누구나 서른을 앞두고 있고, 누구나 서른을 지나왔을 것이므로. 지금도 누군가는 서른을 살고 있고, 지금의 나처럼 “서른이 벌써, 어른은 아직”이라고 중얼거려본 적 있을 것이므로.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서른’은 그저 내가 글을 쓰기 위한 명분일 뿐이었는지도 모른다. 지금으로서는 마흔이나 쉰, 어떤 나이에도 나는 “어른은 아직”이라고 말하게 될 것만 같으니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의 말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194513660,"sku":"9791187229254","price":16.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229254.jpg?v=17764042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22925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