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232360","title":"심장이 시키는 대로 살다 간 사람","description":"= 학생운동 동지로 만났던 남편(정경현)을 불치병으로 떠나보낸 아내의 思夫曲 =\u003cbr\u003e\n\u003cbr\u003e\n80년대 서울대 학생운동권 핵심 인물이었던 남편. \u003cbr\u003e\n‘언더’ 중심으로 활동해 대중에 알려질 일이 없었던 남편. \u003cbr\u003e\n‘운동’에 대한 보상을 요구해본 적도, ‘운동’에 대한 신념을 버린 적도 없는 남편. \u003cbr\u003e\n직장을 곧 ‘운동’의 현장으로 삼았던 남편.\u003cbr\u003e\n불치병(기스트)으로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고도 꿋꿋하게 투병한 남편. \u003cbr\u003e\n남편은 아내에게 동지이자 친구였으며 때로는 스승이었다. 저자 정미정이 그런 남편 정경현과 함께한 29년을 회고하며 쓴 사부곡이다. 그 필치는 담담하나, 남편을 그리는 연모의 정이, 연필로 꾹꾹 눌러쓴 일기장마냥, 행간마다 여백마다 잔잔히 스며 있다. \u003cbr\u003e\n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기스트 투병과 관련된 일화들을, 제2장과 제3장에서는 대학 시절과 그 이후 줄곧 보여준 운동가의 면모들을, 제4장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성장기를 엿볼 수 있다. 부록에는 벗들이 쓴 추모의 글과 추억의 사진첩이 실려 있다. \u003cbr\u003e\n말 그대로, ‘심장이 시키는 대로 살다 간’ 한 인물의, 짧지만 뜨거운 인생역정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633754876,"sku":"9791187232360","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232360.jpg?v=177640105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23236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