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254379","title":"주님 나는 선교사입니다","description":"현장 선교사들의 실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 “근거이론을 활용한 선교사의 소진과 회복탄력성에 대한 선교신학적 연구 : 아시아의 창의적 접근 국가를 중심으로”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글이다. 선교사들은 낯선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을 감당하지만, 실제로는 ‘살아내야’만하는 현실에 처해있다. 선교지 문화에 적응하는 과정, 현지인들 및 다른 사역자들과의 긴장 관계, 선교 파송교회와의 수직적 구조와 갈등 등 많은 스트레스요인들을 안고 산다. 이 글은 그런 상황 속에서 발생하는 선교사들의 ‘소진’의 실제적인 모습을 설명한다. 또한 ‘회복’과 ‘멤버 케어’를 키워드로 소진을 극복하는 대안을 제시한다. \u003cbr\u003e\n저자는 선교사의 소진과 회복에 대해 연구하고 설명하기 위해 세 가지 생각을 기둥 삼아 글을 전개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첫째, 현장과 이론의 접목이다. 이 글은 ‘선교학’이라는 학문을 바탕으로 이론을 전개하지만, 단순히 이성적 논리추구 일변도로 진행되는 학술서적이 아니다. 이성만큼 중요한 감성과 감정의 움직임, 현장의 실제 목소리에 주목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둘째, 이 글은 선교사의 삶과 이야기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한다. 연구에 참여한 선교사 23명의 선교경력을 합하면 총 422년, 평균 사역 기간은 18.3년이다. 선교사로서 선교 현장에서 스트레스와 소진의 상황 속에서도 묵묵하고 꾸준하게 사역하면서 근 20년 동안을 경험하고 분투한 이야기를 경청하는 마음으로 연구에 임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셋째, 이 글은 선교사들이 처한 어려움들에 대해 ‘처방’만 하는 답변을 지양한다. 현장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구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구술을 다듬고 글을 정리했다. 선교사의 소진에 대한 연구가 많은 경우 너무 빨리 처방과 대책으로 흘러가는 것을 보면서, 저자는 소진과 회복의 현실과 과정을 심층적으로 파헤치고 들어가자고 마음 먹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관심과 노력들로 빚어진 결과가 이 책의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 선교에 관심이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일독을 권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50221308,"sku":"9791187254379","price":17.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254379.jpg?v=17763999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25437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