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295358","title":"나의 쓰지 않은 책들","description":"독창성과 대담함이 빛나는 비평의 새로운 형식\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쓰지 않은 책은 단순한 공백이 아니다. 그것은 적극적인 그림자처럼, 아이러니와 안타까움을 띠고 우리의 일에 참여한다. 그것은 우리가 살 수도 있었을 삶, 떠나지 않은 여행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26lt;저자 서문\u0026gt;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비평의 개념을 바꾼 20세기 최고의 비평가’ ‘소크라테스 이전 시대부터 포스트모던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화에 통달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현존하는 서양 문예계 최고의 지성 조지 스타이너는 여든의 나이를 앞두고 \u0026lt;나의 쓰지 않은 책들\u0026gt;에서 자신이 쓰고자 했으나 쓰지 않았던 혹은 쓸 수 없었던 일곱 권의 책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타이너가 라이프니츠 이후 최고의 박식한 지성이라고 평가한 조지프 니덤부터 질투, 언어의 에로스, 인간과 동물, 근대 교육의 (하향) 평준화, 유대인 문제, 사적 공간의 옹호 등 실로 광범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각각의 쓰지 않은 책들에는 2차 대전 이후 20세기의 후반기에 어느 사회에도 뿌리 내리지 못하는 유랑자이자 손님인 유대인으로서 다국어를 사용하면서 4개국 언어로 강의를 해온 조지 스타이너의 반세기에 걸친 경험이 바탕에 깔려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892392700,"sku":"9791187295358","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295358.jpg?v=177640244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29535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