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316572","title":"청춘의 여행, 바람이 부는 순간","description":"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그대\u003cbr\u003e\n\u003cbr\u003e\n청춘이라면, 한 번쯤 떠나보지 않겠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 배낭여행!\u003cbr\u003e\n여행은 젊은 날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주는 바람 같은 존재. 그 바람에 몸을 맡긴 279일, 날것의 세상을 만나고 진실한 자신과 동행하는 순간들이었다. 마음속에 불어왔던 바람은 그저 젊은 날의 혈기만은 아닌, 내 인생을 살고 싶다는,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의 바람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27살이 되던 해, 10년 군 생활을 정리하고 십년지기 친구와 세계여행을 떠났다. 퇴직금으로 떠난 세계 배낭여행이었다. 세상 너머 세상을 만나기 위한 여행이었다. 여행을 시작한 지 279일, 28살이 되었고 진짜 세계로 돌아왔다. 여행은 젊은 날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주는 바람이었다. 그 바람에 몸을 맡겼다. 허식과 껍데기를 내려놓은 후에야 여행자는 여행의 참된 가치를 맛볼 수 있다. 279일, 날것의 세상을 만나고 진실한 자신과 동행하는 순간, 여행은 여행자에게 길을 물었고 여행자는 여행에게 삶을 물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러시아, 인도, 이란, 이집트, 에티오피아, 그리스, 캄보디아 등을 여행하며 러시아 시베리아 열차를 타기도 하고 자전거로 이스탄불에서 아테네까지 1,000km를 달리기도 했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모습에서 나 자신을 본다. 18개월을 예정했던 여행, 9개월 만에 돌아왔다. 해야 할 일이 있었기에. 여행에서 돌아와 충남 홍성으로 귀촌을 했다. 여행을 떠났던 이유만큼 귀촌한 이유를 설명하기 힘들지만,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됐기 때문에 여행을 떠났던 것이고, 똑같은 이유로 귀촌을 한 것이다. 마음속에 불어왔던 바람은 그저 젊은 날의 혈기만은 아닌, 내 인생을 살고 싶다는,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의 바람이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545822972,"sku":"9791187316572","price":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316572.jpg?v=17764458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3165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