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324454","title":"잠들지 못한 밤에 시를 읽었습니다(시 읽어주는 남자 2)","description":"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뽑아 올린 시집\u003cbr\u003e\n\u003cbr\u003e\n유자효 시인이 만난 164명 시인들의 시 이야기\u003cbr\u003e\n시인이자 대학교수이자 방송인인 유자효의 ‘시 읽어주는 남자 2’는 2016년 『시 읽어주는 남자』를 출간한 후 3년여 만에 나온 책으로 그동안 그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시를 모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 시집 ‘시 읽어주는 남자 2’ 『잠들지 못한 밤에 시를 읽었습니다』는 월간 『시』에 연재한 시집 264권 중 164권을 가려 뽑아 각 시집 당 1편씩을 소개하고, 시인, 혹은 작품에 관련된 단상들을 짤막하게 실어 놓았다. 특히 시 말미에 적어 놓은 감성적이며 따듯한 단상에는 작품의 주제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내용을 비롯하여 개인적인 인연으로 연결된 에피소드 등이 곳곳에서 적절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것은 문단사 이면의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훗날 시인 연구에 필요한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엇보다도 이번 시집 ‘자서’에서 말해주고 있듯이 “시집은 시인의 우주”라는 메시지의 울림이 편편마다에서 느껴진다. 시집을 읽고 나면 마치 태양 광선의 이면에서 창백하게 빛나는 하나의 푸른 점처럼 “참된 시인이 있는 한 “창백하고 푸른 점”은 “우주의 영원한 중심이”라는 저자의 고조곤한 목소리가 어느새 마음속으로 들어와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러한 울림의 파장은 50해를 넘긴 시력(詩歷)과 다양한 사회 경력에서 교차된 만만찮은 내공에서 발현된다.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뽑아 올린 시 편편마다에 개성 넘치면서도 웅숭깊은 시 세계가 담겨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97483772,"sku":"9791187324454","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324454.jpg?v=17760449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32445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