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340928","title":"사고하는 힘 책 읽기가 답이다","description":"“우리 독서모임 잘 하고 있나요?”\u003cbr\u003e\n독서동아리 모임에 참관을 마치면 독서동아리 분들에게 제일 먼저 듣는 말입니다. 저는 일절망설임 없이 “네, 잘하고 계시네요” 라고 답변합니다. 처음에는 냉정하게 말씀드려야 하는 게 맞나 싶어 제가 느낀 점을 솔직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잘하는지 물어보았던 사람들은 저의 답변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어봐놓고 딴청피우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냥 인사치레였던 것 뿐이었습니다. 그들이 듣고 싶은 말은 ‘우리 독서모임 잘하고 있다’고 말해달라는 것뿐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들은 처음 딱 한번 물어보는 질문이지만 저는 참관하는 곳마다 매번 듣는 질문입니다. 그래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그들은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싶은 것일까?’ ‘무엇을 인정받고 싶은가?’ 의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매회 독서동아리에 참관 때마다 모임 특성과 토론 도서에 집중해서 관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참여자 연령 분포도, 성별 구성, 지역적 특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독서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그렇다면 그들은 왜 독서동아리에 모이는가?’ 하는 의문으로 생각이 이어졌습니다. 혼자 하는 책 읽기를 하면 되는데 굳이 함께 모여서 책으로 나눌 필요가 있는가? 하는 원초적인 생각에 까지 이르게 되었고, ‘그렇다면 왜 책을 읽는가?’ 에 대한 가장 근원적인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독서모임 잘 하고 있나요?’라고 물어보면 ‘네 잘하고 계시네요.’라고 답변한 후 제가 바로 질문합니다. “회장님은 책을 왜 읽으세요?” 대다수 분들이 바로 대답하지 못 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0년 전부터 서서히 진보하던 인공지능시대가 급격하게 탄력을 받았습니다. 어느새 체스를 넘어서고 바둑을 이겨냈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에는 인간이 기계와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 할 것이 분명합니다. 기계에 대항하는 인간의 경쟁력은 인문학적 소양, 인성, 인간성입니다. 기계가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존재가치를 대체할 수 없는 것들 입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창의적인 사고력’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렇다면 사고력을 증폭시키고 확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책이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은 전통적으로 치유의 도구로써 권력도구로써 활용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치가 ‘사고하는 힘’을 길러준다는 점입니다. 음악, 그림, 영화, 영상, 악기를 통해 치유가 대체 가능 합니다. 지식과 정보는 스마트 폰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고하는 힘을 키우는 도구로써는 책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 ‘사고하는 힘’이라고 했습니다. 책 읽는 이유를 사고하는 힘을 키우기 위한 도구로써 활용해야 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책 읽는 이유는 “사고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면 어떻게 읽어야 사고하는 힘을 키우는 책 읽기가 될까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노벨상에 우리나라 사람이 없는 이유는 무엇이든 오랜 시간이 필요한 철학적 사유보다는 당장의 생산결과를 좀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경제발전으로 잘 먹고 잘사는 게(물질) 우선이다 보니 근원적 사유(정신)는 뒤쳐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근래부터 경제발전의 주축이었던 58년 개띠들이 은퇴하기 시작하고 경제발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은퇴를 앞두자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뒤돌아보기 시작합니다. 58년 개띠들이 은퇴를 얼마 남기지 않고 부터 정신을 찾기 시작합니다. 사회 전반에 인문학 열풍이 시작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14635260,"sku":"979118734092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340928.jpg?v=177639976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3409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