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373346","title":"마르크스의 철학","description":"마르크스주의의 종언 이후, 우리는 왜 여전히 마르크스를 읽어야 하는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발리바르와 함께 \u003cbr\u003e\n\u003cbr\u003e\n영원한 시작의 철학자 마르크스를 읽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이 목표하는 것은 우리가 왜 21세기에도 여전히 마르크스를 읽어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또한 다른 이들에게도 이를 이해시키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시 말해, 마르크스가 철학에 대해 제기하는 질문들과 철학에 대해 제시하는 개념들을 통해 마르크스를 과거의 기념비적 인물일 뿐만 아니라 현재성을 지니는 저자로도 만드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르크스의 철학을 비판적으로 분석, 재구성하고 마르크스주의의 정세적 변화를 날카롭게 분석한 에티엔 발리바르의 저작 《마르크스의 철학》이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20년 만에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된다. 이번 한국어판은 1993년의 《마르크스의 철학》 초판을 개정, 증보한 완전한 의미의 재판(2014)을 번역 대본으로 삼았다. 재판 서문인＜알튀세르적 마르크스주의에서 마르크스의 철학들로? 《마르크스의 철학》 출간 20년 후＞와 재판 후기인＜철학적 인간학인가 관계의 존재론인가. ‘포이어바흐에 관한 여섯 번째 테제’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가 추가된 이 판본은 독자들이 《마르크스의 철학》 본문의 논의를 최근의 상황에 맞게 다시 읽을 수 있도록 조정했다. 특히 재판 후기는 《마르크스의 철학》 2장의 핵심인 마르크스의 철학에 ‘관개체성의 철학’ 내지는 ‘관계의 존재론’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촉발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애초 프랑스의 라 데쿠베르트 출판사가 대중 독자를 대상으로 한 ‘입문 총서’의 하나로 《마르크스의 철학》을 기획한 취지를 살려, 새 한국어판 역시 일반 대중이 마르크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대한 한국어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본을 만들고자 했다. 책의 주요한 분석 대상인 ‘주체화’ ‘물신숭배’ ‘관개체성’ 등의 개념에 관한 설명은 물론 국내 마르크스 철학의 최근 연구 동향까지 파악할 수 있는 상세한 옮긴이 주석은 마르크스의 철학이 놓여 있는 다양한 지평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본문에서 다루는 주제와 직결되는 발리바르의 논문 네 편(\u0026lt;오히려 인식하라＞＜마르크스의 ‘두 가지 발견’＞＜상품의 사회계약과 화폐의 마르크스적 구성＞＜수탈자의 수탈에 관하여＞)을 부록으로 구성해, 독자들이 본문의 논의를 심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다소 까다롭고 난해할 수 있는 발리바르의 책과 논문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면서도 밀도 있는 논점들을 제시한 해제(진태원) 역시 또 다른 측면에서 활발한 독해를 촉발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98254588,"sku":"979118737334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373346.jpg?v=177601415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37334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