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413653","title":"창녕방언사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경남 창녕에서 사용되었던 1만3천여 토박이말 담은 『창녕방언사전』\u003cbr\u003e\n시인이고 소설가인 성기각 문학박사가 20여 년 동안 고향 창녕의 토박이말을 모은 『창녕방언사전』을 출간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성기각 작가는 경남 창녕군 대지면 석동마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다닌 창녕토박이다. 그는 20년 전 『창녕군지』 편찬 작업을 위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5년간의 집필을 통해 『창녕방언사전』을 완성하여 출간하게 되었다. 이 사전은 창녕문인협회 회원들과 함께 오랜 기간 검토 작업을 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성기작 작가는 “경남 창녕군 14개 읍면에서 사용하는 1만 3천여 토박이말들을 꼼꼼히 정리하려고 ‘몰움’을 썼다. 발음이 지닌 높낮이를 표시하고, 예문은 창녕사람들이 흔히 쓰는 속담과 관용구를 최대한 활용하여 살아 있는 방언사전이 되도록 ‘다담밧이’ 챙겼다고 자부한다.”라고 밝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성기각 작가에 따르면, 창녕방언은 낙동강을 끼고 있는 읍면의 경우에는 인접한 함안 의령 합천 방언과 대구와 경북의 방언 흔적이 나타나지만 이 또한 창녕의 방언 영역에서 크게 벗어난 형태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했다. 『창녕방언사전』에 수록한 올림말은 각 읍면을 명기하지 않고 창녕지역 토박이들이 두루 쓰는 토박이말을 채택하였다. 그러나 토박이말 중에서 현재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같은 표준어 사전에 등재된 말은 제외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정우 창녕군수는 “언어는 단순한 소통의 도구만이 아니며 같은 시대,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자 시대의 반영입니다. 특히, 이 사전에 수록한 13,000여 단어 하나하나에는 창녕군민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없이 소중합니다. 따라서 방언을 보존하는 일은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일입니다. 이 첫걸음이 다른 지역까지 크게 파급되어 가길 기대합니다”라는 「추천사」를 써서 『창녕방언사전』 출간의 의미를 새겨주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98750716,"sku":"9791187413653","price":5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413653.jpg?v=177640016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4136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