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413806","title":"외로움에게 미안하다(현대시세계 시인선 80)","description":"세월의 풍상을 겪으며 내면에 새긴 소박하고 수수한 시\u003cbr\u003e\n긴 세월의 풍상을 겪으며 내면에 새긴 ‘소박하고 수수한 시’들  \u003cbr\u003e\n2005년 시집 『숨소리』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나석중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외로움에게 미안하다』가 현대시세계 시인선080으로 출간되었다. \u003cbr\u003e\n나석중 시인은 다른 사람들 같으면 붓을 꺾거나 붓에 힘이 빠질 수도 있을 나이인 60 중반에 등단했다. 어찌 보면 엉뚱한 이력이겠다. 그는 ‘혜성 같은 신인’도 아니고 보여줄 것을 다 보여준 원로도 아니면서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시의 변방에서 차곡차곡 시를 써왔다. 무명은 그의 생활이었고 운명이었으나, 이제 팔순을 눈앞에 둔 지금 나 시인은 벌써 여섯 권째 시집을 상재하고 있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54415612,"sku":"9791187413806","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413806.jpg?v=177639995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41380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