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429487","title":"작은 전쟁","description":"한국전쟁 시기 1950년 7월 9일(혹은 10일) 충남 공주군 왕촌면 살구쟁이에서 공주형무소 재소자와 보도연맹원을 집단 학살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매장지 발견에서부터 발굴, 진실화해위 결정, 대법원 판결, 유족회 활동에 이르기까지 지난 13년간의 활동기록과 더불어, 해방후부터 6.25 당시에 이르기까지 공주지역의 이념대립과 전쟁, 전투상황, 지역상황, 민간인 학살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한 보고서이다.\u003cbr\u003e\n또한 2001년 처음 살구쟁이 학살지가 발견되면서부터 언론에 보도된  내용도 실었다.\u003cbr\u003e\n한국전쟁과 민간인학살에 대한 연구를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공주유족회〉\u003cbr\u003e\n한국전쟁 전후 충남 공주에서도 많은 민간인이 국가 폭력으로 불법 살해됐다.\u003cbr\u003e\n하지만 '빨갱이'라는 낙인으로 명예회복을 포기하고 숨죽여 살아왔다.\u003cbr\u003e\n2000년부터 전국에서 유족회가 결성되기 시작했다.\u003cbr\u003e\n2001년 공주 왕촌살구쟁이 학살 현장이 51년 만에 보도(오마이뉴스)됐다.\u003cbr\u003e\n2005년에는 정부 기구인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발족했다.\u003cbr\u003e\n2006년 왕촌 살구쟁이 현장에서 첫 위령제를 지냈다.\u003cbr\u003e\n2007년 진실화해위에서 확인한 희생자 유가족을 중심으로 공주유족회를 결성했다.\u003cbr\u003e\n매년 위령제를 지내고 있고, 과거사법 제정을 통한 미신고 유족의 명예회복과 위령탑 건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614782204,"sku":"9791187429487","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429487.jpg?v=177640090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42948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